김수연

KIM

SU

YOUN

''일상의 달콤함을 소재로 

오늘과 어제 그리고 내일을 담는 김수연작가 "

아이들에게


동화 속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작품을 보여주는

''일상의 달콤함을 소재로 오늘과 어제 그리고 내일을 담는 김수연작가 "


저의 작품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고, 편안함 속에서 평온하게 마음을 채운다면 저는 그림을 행복하게 그리고 있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제 그림 속으로 여행을 떠나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표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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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달콤함을 소재로 

오늘과 어제 그리고 내일을 담는 김수연작가 "


저의 작품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고, 편안함 속에서 

평온하게 마음을 채운다면 저는 그림을 행복하게 그리고 있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제 그림 속으로 여행을 떠나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표현하길 바랍니다.




달콤한 추억을 나누는 테이블 위의 


디저트를 포커스로 한 그림을 그립니다. 


조금 더 넓은 영역으로 식탁 위 음식


음식을 나누는 풍경 등으로 


스토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


화요일

Acylic on Canvas  / 116.7 x 72.6  /  2019


해바라기

Acylic on Canvas  /  50.0x 72.6  /  2021


초록으로 흐르는 미로2 

Acrylic on Canvas  /  120.0 X 50.0  /  2021


초록으로 흐르는 미로

Acrylic on Canvas  /  120.0 x 60.6  /  2019


가을걸음

Acylic on Canvas  /  53.0 X 40.0  /  2019


한자락 가을 넘어서의 시간

Acrylic on Canvas  /  39 x 76.6  /  2021


오늘의 날씨를 확인하는 


침실 옆 작은 창문으로 볼 때도, 


좋아하는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와 걸어가는 동안에도,


 하늘의 색과 나무의 색


 건물들의 색감에 감탄하고,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풀과 꽃, 


새들과 자연이라는 소재처럼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모든 것


으로부터


 영감을 받는 답니다.




애월낙조

Acrylic on Canvas  /  210.5X 91.2  /  2021


해가 질 무렵 쯤에

Acrylic on Canvas  /  72.7 x 91.2  /  2021


그림자 지는 시간속의 기다림

Acrylic on Canvas  /  65.0 X 91.2  /  2021


그 시간 당신이 내게

Acrylic on Canvas  /  72.7 x 91.2  /  2021


Bakery

Acrylic on Canvas  /  70.6 X 90.2  /  2020

집 시리즈 작품들은 


베스킨라빈스31에서 영감을 얻었고,


말 그대로, 31개의 작품으로 마무리 짓고 싶어요.


 배스킨라빈스가 서른한가지의 아이스크림을 만든 이유가,


 매일매일 다른 맛의 아이스크림을 먹어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저도 매일매일 다른 집에서 살면 어떨까


 또 사람들은 다 


제 각기 다른 모습을 


가진 집에 살고 있겠지 라는 생각에 그렸습니다. 







가을이 여름에게

Acrylic on Canvas  /  162.1 x 97.0  /  2020


완연한 가을

Acrylic on Canvas  /  162.1 x 97.0  /  2020


맑게 비친 어느날

Acrylic on Canvas  /  34.5 x 54.5  /  2021


가을 빛이 비추는 시간

Acrylic on Canvas  /  56.0 x 75.0   /  2021


여름이 봄에게

Acrylic on Canvas  /  70.6 x 90.2   /  2020


민트 초코 칩

Acrylic on Canvas  /  41.5 x 51   /  2021


머물다

Acrylic on Canvas  /  72.7 x 50.0   /  2021


저의 작품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고,

 편안함 속에서 평온하게 마음을 채운다면

 저는 그림을 행복하게 그리고 있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제 그림 속으로 여행을 떠나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표현하길 바랍니다.



To 김수연작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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