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KIM

JI

HYE

" 현대 아름다운 색을 자연에 담아 

가상의 숲 속 판타지를 그리는 김지혜작가 "

아이들에게

" 자연, 동물들에게 색이라는 평등을 주어 제가 담고 싶은 색을 담아 

나에게 주는 자연의 쉬고 있는 휴식처를 그렸습니다. "


틀에 박혀 무엇가에 얽매는 것보다는 

색에게 자유를 주며 저에게 휴식처를 생각하며 그립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세상을 꿈을 꾸며 색을 통해 멋지게 그리길 바랍니다.


INSTAGRAM  jaejae_drawing



" 현대 아름다운 색을 자연에 담아 

가상의 숲 속 판타지를 그리는 김지혜작가 "


" 자연, 동물들에게 색이라는 평등을 주어 제가 담고 싶은 색을 담아 

나에게 주는 자연의 쉬고 있는 휴식처를 그렸습니다. "


틀에 박혀 무엇가에 얽매는 것보다는 

색에게 자유를 주며 저에게 휴식처를 생각하며 그립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세상을 꿈을 꾸며 색을 통해 멋지게 그리길 바랍니다.



휴가를 떠나는 자연

Acylic painting Canvas  /  14.5 x 112.1 (80호)  /  2019

오직 자연을 태운 차, 용맹함과 권위의 상징인 범마저 

자연에 취해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고 만다.


변화무쌍한 현대의 아름다움과 가꾸고 관리된 

자연의 조화로움을 나타낸다.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휴식시간을 

가져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현대의 우리. 

이 그림을 통해서라도 작은 위로를 해본다.


행복한 가치인 자연을 차에 실어 휴가 떠날 준비,

마네킹에 눈에 튀는 핫 핑크의 코트와 떠날 준비에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풍선


그리고 사나운 범의 모습보다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



자연의 판타지

Acylic painting Canvas  /  14.5 x 112.1 (80호)  /  2020

자연에 취해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고 만다.


변화무쌍한 현대의 아름다움과 가꾸고

관리된 자연의 조화로움을 나타낸다 .


판타지한 자연의 가상세계로 초대한다.

사자의 사나운 모습보단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

이 그림을 통해 우리에게 작은 위로를 해본다.


한밤의 꿈 Midnight’s

Acylic painting Canvas  /  100.0 x 80.3 (40호)  /  2020

하던 일을 잠시 그만 두고, 

피로를 풀려고 몸을 편하게 둔다.


쉼에는 육체적 노동으로부터의 휴식과

마음의 편안함, 영원한 안식이 있다.


사막의 유목민들은 밤에 낙타를 묶어둔다.

그렇지만 지금은 잠시 휴식을 위해 풀어줬다.


편안하게 쉬는 낙타의 모습의 무언가를 쟁취한

마네킹을 같은 시선으로 그들의 마음 휴식을 보여준다.



범 내려온다

Acylic painting Canvas  /  162.2 x 130.3  /  2021

자연의 힘은 대단하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걸 망각하여 자연을 무시하고 결국 갈 곳 없는 범은

인간의 영역으로 내려오고 있다.


차는 인간의 내재적 의미로써 겉은 화려하지만

결국 장난감 차일 뿐, 곧 범에게 파괴가 될 것을

암시로 나타내었다.


다가오는 2022년 호랑이해를 맞아 나쁜기운을

쫓아내는 의미를 담았다.코로나로 인한 사람의 손때가

묻지 않은 자연은 멸종위기종인 호랑이가 나타날

정도로 회복되었다.


인간, 즉 산업화의 상징인 장난감 자동차는

호랑이와 숲에 비해 초라한 존재로써 자연의 위대함을

부각시킬 뿐더러,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추구하는

사회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color_ jaguar

Acylic painting Canvas  /  65.1 x 53.0  /  2020


color_tiger

Acylic painting Canvas  /  60.6 x 50.0  /  2020


자연의 유혹

Acylic painting Canvas  /  116.7 x 91.0  /  2019

오직 자연으로만 꾸며진 마네킹.

유혹과 욕망의 상징인 빨간 뱀마저 아름다움에 매료되고 만다

.

가늘고 곧게 뻗은 목선, 잘록한 허리선이 강조된 마네킹. 

그것을 감싸고 있는 꽃과 나무들은 인위적 아름다움과는

다른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변화무쌍한 현대의 아름다움보다는 가꾸고 

관리된 자연의 모습이 더 뛰어나다는 내재적 의미를 담고 있다



couple of lovebirds

Acylic painting Canvas  /  145.5 x 112.1  /  2021


우아함의 상징 백조 

보라색으로 비친 자연속에서 여성스러움을 나타낸다. 

특히 옅은 보라는 엘레강스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만든다.


호수에 미친 두 백조는 

이미 마음으로 만나 사랑을 나누고 있다.

  저의 작품을 감상하며 

색의 자유를 통해


 " 내가 담고자 하는 색을 통해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그려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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