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아트

그림속에 동물을 소재로 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동물과 자연과 사람들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희망한다는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동물을 캐릭터처럼 그리면서 표정도 넣고 감정을 표현하여 그림 속에 등장시킵니다.

"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꿈을 꾸고 즐겁게 임하면 좋을 거 같아요. 자신의 감성을 표출하고 창작하는 것은 멋있는 일입니다! 자신을 믿고 좋아하는 일을 해보세요"

' 동물과 사람, 자연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희망하며 존중을 표현하는 최하영작가 '

그림속에 동물을 소재로 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동물과 자연과 사람들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희망한다는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동물을 캐릭터처럼 그리면서 표정도 넣고 감정을 표현하여 그림 속에 등장시킵니다.

"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꿈을 꾸고 즐겁게 임하면 좋을 거 같아요. 자신의 감성을 표출하고 창작하는 것은 멋있는 일입니다! 자신을 믿고 좋아하는 일을 해보세요"

현대인들의 이기적인 태도,

무분별한 개발,

현실에 대한 비판성을 표현하기 위해

작품 속 등장하는 장난감 모습과

동물들의 배치와 형상을 조절하여 이미지를 재결합해나간다.

또한 존중과 공존이라는

메세지를 담아 우화적 기법을 사용하여

작품 속 등장하는 동물, 자연을

주인공화 시키고 작품안에서

주체가 되는 것들을 중점으로

다양한 사물들을 등장 시킨다

작품 안에는 내가 바라보는

동물의 모습과 동물의 입장에서

바라본 세상을 교차시키며 담아본다.

" 길에서 정처 없이 다니는 모습과

전깃줄에 빼곡하게 모여 앉은 비둘기를 보면서

미래의 우리들의 모습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환경파괴가 지속되는 이 세상에서

우리들도 저런 얇은 줄과 얇은 빙판 하나에 서 있는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의 작은 노력이라도 하지 않으면

지금의 동물들의 위태로운 모습이

미래에 환경오염으로 인해 살 곳을

잃어가는 미래의 우리들의

모습처럼 투영하게 되었다.

TO 최하영 작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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